병신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미국 한주로 인정받을 수조차 없고 해주지도 않는다. 땅덩어리 자체가 아시아에 있는데 그런 땅에 행정관리를 미국이 일일이 어떻게 신경쓸 것이며 선거권은 또 어떻게 부여해줄건데?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 생각하니? 과거 일제가 그랬던 것 처럼 총독이 와서 식민지배하는 구조면 몰라도.
너 하와이가 본토랑 얼마나 떨어진 지 이해 못하지? 미국 석유 공급을 책임지는 최대 주 알래스카는 얼마나 먼데? 기타 유럽 국가도 세계 대양 곳곳에 섬을 아직도 차지하고 있는데 거리가 무슨 상관임? 진짜 문제는 수천만명의 새로 유입되는 유권자와 그에 따른 정치 지각 변동임. 기존 정치인들이 반가워 할 리가 없지. 수십년전에 이미 51번째 주로서 먹은 거라면 모를까.
남태평양의 어느 나라도 미국에게서 독립했다가, 부패가 극심하고 나라가 점점 못살게 되자. 스스로 미국 자치령으로 들어가서 잘먹고 잘산다. 존재하지도 않는 민족주의 버리면 다 잘살수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의 지도층 자식들은 죄다 미국인이잖아? 어차피 지들 자식도 미국인인데 무슨 상관이람?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임을 알아야함. 북조선이 그냥 탄생한게 아님. 한국인 정치가들은 잠재적인 김일성이라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사회생활해보면 알겠지만, 아부가 극심하기 때문임.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주변에서 아부찜찔이 시작된다. 한 10년만 아부를 받으면 죄다 김일성 되고 만다. 지금 정권 바뀌고, 방송국이 정권 핥아대는거 봐라. 요즘 문재인 눈깔에 힘들어 간거 보면 후보때랑 인상이 완전히 틀림. 이대로 가면 또 김일성 등장한다니깐, 그게 한국의 최대 문제임. 그리고 그 김일성이 자기네 나라 국민을 민족주의 세뇌시켜 지배하는거지. 지배당하는 등신들은 피를 쪽쪽 빨리는 와중에도 벗어나지 못함. 그 대표적인 예가 북조선과 이씨조선임. 둘다 자국민 피 빨아먹은 세월이 한놈은 70년, 한놈은 500년임. 지금 우리는 미국의 간섭 속에 있으니 마음대로 정치를 못하고,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가 유지 되는거지. "한국인 니들 마음대로 정치해라" 라고 미국이 손놓아버리면 이나라는 다시 김일성 탄생시키고 모두 노예로 살아감. 그래서 자치령이 되는게 낫다는거다. 미국 자치령이 되어 문화충격을 받고 머리속에 잠재된 노예근성을 떨쳐버릴수 있음.
실제로 지금 한국인 괴롭히는 한국인이 누구임? 괜히 잘지내고 있는 이웃에게 반일선전선동 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인이 받고 있잖아? 지들이 잘못해놓고, 피해는 한국 일반 국민들이 다 받는것임. 북조선도 비슷하지. 지들 정권 유지하고 호의호식 하려고 북조선 인민을 민족주의 세뇌시켜서 막대한 피해를 보게하는것과 완전히 같음. 일반 한국인들의 최대의 적은 야심많은 한국인 정치가임. 그래서 원수나 다름없는 한국인 정치가들의 통제를 벗어나는 길은 미국자치령이 되는게 가장 깔끔하고 좋다는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의 군사적 침략에서 해방되고, 국민들은 안심하며 자유를 누리며 살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