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은 이웃나라 군주가 뭐라 불리던 상관할 바가 아니다.

되도록이면 고유명사인 덴노를 쓴다.

영국 거주할 때 여왕이라고 안하고 보통 더 퀸이라고 말하는게 입에 붙어서 그럴지도 모름. 


솔직히 중국이 한국 개작은데 뭔 대통령임 통령이라 하자 하면 좀 빡칠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