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조선인 순사 채용 경쟁률 20대1 조선인 일본군 모집 경쟁률 57대1
거기다 면서기도 채용도 상당히 만만치 않았던걸로 기억함
대부분이 농사나 지어먹고살다 학교진학하기위해 어쩔수없이 창씨개명을하고 일본관청에서 관원이라도 모집하기라도하면
출세좀 하겠다고 너나할것없이 지원하던 시대임
오죽하면 나무위키 순사 항목을보면 조선 어느 동네에 누군가가 면서기나 순사에 합격하게되면
그날은 잔치하는날이었다 라고 작성되어있기까지함 ㅋㅋㅋ
막말로 진짜로 일제에 저항하고 독립운동할려면 조선에 있으면 안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