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장하성 조국 전원책 정운찬 등 찾아보면 이외에도 많겠지 


장외에서 기존 정치권 씹으면서 기대감이랑 명성 얻은 사람들


실제 정치권 드가면 어버버버 거리면서 목소리 한번 못내고 존재감 하나 없이 씹창 나거나


내로남불만 일삼다가 욕만 먹음


장외에서 기존 정치인들 씹을때 했던 말들 다 비수로 자기들한테 꽂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