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게 이해가 안가....

일제에 대해 피해를 당하신분들을 위한 시민단체, 재단 출신인사가 청와대 포스트에 좌르륵 나열되어있는거 보면 답나오지. 그분들중에서는 일제차 타시는분도 있던데~..

둘다 쌩지랄했으니까 둘다 철퇴맞아야지

중국이 사드보복했어도 대응도 못하고 눈깔았지

일본은 제정신인 넘이니까 세게 나와도 막하지 못하는거 우리가 아는거고... 북한은 진짜 제정신이 아닌 넘이니까 막 대하면 뭔짓할줄 모르잖냐...

철견이 말로는 북한한테 엄하면 중국러시아한테 선전포고하는거나 다름없대요

북한땅은 언제가 됐든 한국의 국익을 위해 꼭 회복해야 되는 땅이니까 협상도하고 제재도 하고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거고 일본은 우방의 하나긴 하지만 위협적이고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양보는 잘 안하는거지

그냥 일본은 남 눈치 보느라 개지랄을 안 떠니까 만만해서 그러는 거고, 눈치 그딴 거 없는 북한, 중국 상대로는 쳐맞을 거 뻔하니까 닥치고 눈 깔고 사는 거지

지긋지긋한 형제와 그냥 가문의 원수의 차이. 죽이고 싶은건 똑같아도  형제는  피라도 통하니  그냥 원수 새끼랑은 대접을 달리할 수 밖에.

조선족들이 한국에 많아요.   선동하는 놈들은 거의 거진 이놈들이고 일본 욕하면서 맞는말 정의로운척 해대니까 거기에 넘어가는거죠.

다들 어디 뭐 평행세계에 사냐. 
지금껏 일본눈치보느라 한마디도 못하면서 살다가 문재인정권부터 존나 세게 나가기 시작한건데 다 까먹은듯?

우리는 ' 한민족 ' 이니까 ~~

한국이 언제 북한에게 관대한 적 있었나? 서해교전도 김대중 정부 때 했었고, 노무현과 문재인도 북한이 미사일을 쏘든 뭐라 하든 씹고 미국과 한미합동훈련 하는데 뭐가 관대해?

북한은 우리보다 못사니까

일본 불매운동에 동의 안 하면 대깨문들 반응: "너네 할아버지 세대를 죽이고 할머니 세대를 강간한 놈들 물건을 사겠다는 거냐!" 우리 할아버지 세대를 죽이고 할머니 세대를 강간한 북한 놈들을 싫어하면 대깨문들 반응: "같은 민족 아니냐! 전쟁하자는 거냐!"

연쇄살인마들도 같은 민족인데 왜 처벌하냐 걍 석방하자.

지금 반일 선동하는 정치인이나 단체들 보면 답나오자나. 친북성향이 대부분임. 나도 일본 싫어하고 위안부 강제징용 분노하지만 지금의 반일선동 불매운동은 그 주동자들이 역겨워서 거부감듦

오히려 반북성향이 가장 강한곳이 강제로 끌려나온 가해자였다가 반성하고 개과천선한 수복지구이고, 피해자는 가해자를 옹호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

그냥 국민의식이 미개한 개돼지들이라 선동과 날조에 부화뇌동당해서 그런다고 본다. 국민의식이 조선시대에서 멈춰있고 발전이 없으니 저급한 선동에도 정신못차리고 냄비짓하는거지. 생각이 가능했으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면서 100년전 일제강점기 개소리 하기전에 10년전 광우뻥 파동만 기억했어도 이런 머저리짓은 안했을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