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논문정보 등록때 조국 딸 '박사'로 기재됐다
고교생이던 조국 딸 소속 허위 기재 이어 허위 학위 논란
이날 동아일보가 확인한 단국대 연구과제관리 시스템의 연구 참여자 명단엔 조 씨의 학위가 ‘박사’로, 소속은 ‘단국대 의과학연구소’로 각각 적혀 있다. 직급은 ‘기타’로 기재됐다. 연구책임자였던 A 교수와 논문의 책임저자 B 교수 등 2009년 3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대한병리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이름을 올린 나머지 5명의 학위와 소속은 정확히 기재돼 있다. 연구 참여자 명단은 대학 측이 소속 교수의 연구업적을 검증할 때 활용된다. 정보 입력은 대개 연구책임자가 한다.
단국대는 22일 예비조사를 위한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학위가 박사로 기재된 이유와 함께 B 교수가 조 씨를 제1저자로 게재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B 교수는 사전조사에서 “당시엔 가이드라인이 없었다. 처분을 기다리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822030231253
아이고.. 교수님아..
정년도 얼마 안남은 노후 걱정 교수님아.. 연금을 기냥 홀라당 날리셨어. ㅋㅋㅋ
아이고.. 매국님아..
그 개지랄을 하고 또 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니 노력덕분에 니 딸 학벌이 고졸됐다. ㅋㅋㅋ
어허.. 매국님아.. 그래도 니가 애국자다..
니가 기어이 재앙이 등에 사시미를 꽂아주는구나.. 허벌나게 고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