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ㅍㅁ 게시글 읽으면 금방 답 나오더라. 거기 속해있는 꼭 몇명 씩 있는 캡쳐로 서로 건드리는 거 봐서 참 가관이거든. 역시 나라먹어도문재인하는 곳이랄까. 렢펨에 한창빠진 내 아는 친구 웜퇘ㅇㄱㅂ 소속인데 얘네들 커뮤니티가 그 사이트 저격하기 위해 회원들 가입해두고 주부맘 부동산맘 코스프레하더라
그렇지. 근데 그 꿘 내에서도 남초여초로 갈리는데 서로 극혐해함.
물론 그 커뮤니티에 일부러 조용히 지낼려고 하는데 전해들은 말로 지난 대선 때부터 홍보금 지원해준 간부진들이 그 쪽에 다 심어뒀나봐. 특히 ㄴㅍㅁ한다는 "그 곳"에 자기들한테 반기들까봐-왜 거긴 남초IT오덕중심이라여자회원별로 없는 그곳에마침 자기 입맛에 맞게 캡쳐와메모라는 곳에 약간의 빈댓글과메모캡쳐기능으로 선동과 통제가능하니까 - 여하튼 거기에 적어서 ㄿ한테 찔러넣은 지 오래라네.
그렇지 ㅋ 결국엔 둘 다 인형이라는 거지. 근데 그 기존언냐들이 아직 인원 불충분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좀 더 ㄿ회원부터 ㅁㄱ언냐 ㄴㅍ까지 거기 합세해서 ㄴㅍㅁ사이트 손에 넣고 돈벌이하고 싶은가봄. 그래서 내 ㅂㅈ친구들까지 합세해서 미러링습득해서 쪼물딱 놀고 캡쳐해서 메모질하고 빈 댓글로 선동해서 평범한 일반인들을 쫓아내서 펨들만의 숙주로 만들려고 작정했음 ㅇㅇ
내 나잇대 ㅍㅁ회원들은 지네 생각들이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나 한남소추들이만든거야~'하는 식이라 그냥 무시&흥칫뿡할려고 하는 반면에 그 주요언냐들 생각 좀 다른지 저 쪽 꼰대좌파 ㅋㄹㅇ쪽으로 아예 노릴려고 타깃세웠나봐. 여기에 들어오는 ㅍㅁ언냐들은 2030대 위주라 뭐니들끼리알아서놀면 여기도 괜찮을 것같네 하는 식이면 저쪽에는 '니네뇌수터지게만들어주마대깨문소추소심덜아'하는 식이랄까.. 처음엔 에이 설마ㅋ 했지만.. 나중에 그 커뮤니티 내 주요언냐들 행적 알고 나면 와 시발진심으로요? 하는 말 절로 나오게 되더라 ㅇㅇ 진심 568 386세대들끼리 치고 박는 거구나 싶었음. 여하튼 여기 사챈에선 맘껏 놀수 있고 한다는 게 장점이지만 단점으로는 결집이 잘 안되니 여기 오는 언냐들은 그냥 눈팅아니면 약간의 게시글 올리고 끝이니 손 잘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