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 말그대로 발표문이자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시각화한 자료라 보면 되는 거 아니었냐 근데 학술회의에 발표할 자료를 도와준 거 정도야 문제는 없지 이거의 문제점은 의심하지 못하게 학력위조랑 대학원생들 발표하는 데 귀찮게 고딩 새끼 끼워달라고 해서 시다바리라도 시켜달라한게 문젠데 막상 본인들은 부탁은 받았지만 뭐 애가 열심히 했고 별 불만도 없다니 할말은 없네 그렇지만 나경원이랑 장제원 모두 자식새끼 문제로 지금 대깨문 새끼들 팩트로 때려잡아야하는데 트롤짓 했다는게 문제라는 거임 저게 논문이 아닌건 공부 좀 해본 사람이면 다 알아 그러니 논문 특혜같은 개소리는 웃기다는 거도 알지 그런데도 괘씸해 그거 때문에 본인에 대한 여론이 나빠질까봐 조국 임명을 눈 뜨고 보도록 합의를 하게 된 걸 우리가 이해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