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기득권세력들이 주도적으로 세운 나라가 아닌 민초들이 스스로 일으켜서 투쟁과 항쟁을 거듭하고 태어난 나라이다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을 민초들이 힘을 합해 막고 임진왜란 정묘왜란 민초들이 스스로 죽창과 낫 등을 들어 몸에 흉터자국이 생겨나더라도 나라 즉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였다. 1919년 나라를 빼앗겼었어도 3.1운동 및 여러 항쟁가 투쟁으로 민족의 정기를 세우며 독립성을 잃지 않고 꾿꾿히 나아갔다. 비록 미국에 의해 독립이 되었어도 우리나라나는 민중들의 항쟁과 투쟁 및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성립된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옛정신들이 북한 및 일본, 중국, 미국 등 여러나라에 의해 여론이 조작되고 흔들리며 그들의 경제력과 군사력에 좌지우지 되는것에대해 심히 유감스럽다. 나는 민족주의자가 아니지만 언제까지 강대국의 눈치를 보며 정치적 수사를 할것인가 의문이 든다. 대한민국 건국 시절부터 지금까지 기득권층들은 그들만의 안위와 이익을 챙겨왔고 결국 시민들의 삶과 행복을 점차적으로 빼앗고 있다. 우리가 흔히 북유럽과 미국의 복지를 부러워하는 이유는 바로 국가적 이익 때문이다. 그들은 인재들의 유출에 민감하고 국민들의 삶을 행복하게하여 국가의 부를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을것인가를 연구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야만 기득권층들의 권력은 유지되고 더욱더 강한 권력을 쥐게되고 세계를 흔들고 금융시장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광복부터 자주독립을 이루지 못했고 민족끼리 창칼을 겨누면서 적대국의 배를 부르게 하였고 외교적으로 약소국처럼 행동하였으며 경제개발의 우선을 둔체 내부문제를 야기하였고 결국 좌파 우파의 정치적 대립이 극화 되었다. 이론적으로 정치란 국민들의 삶을 풍족하게 하고 국가적으로 영향력을 증대시켜 무시당하지 않는 그런 국가를 생각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이라 이론적으로 배우지만 좌파 우파로 나뉘어 싸우며 서로 혈뜯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는 극한의 존재들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의 예로써 로비스트를 합법화 하고 미국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이익과 부가적 존재들은 따라오고 뒷일은 걱정이 없는 나라 부럽지 아니하도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보복 정치적견제 정치적 경질 및 극단적인 정당파싸움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아닌것은 아니라 말하고 정치적 성향과 무관없이 옳다는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사회적 배경이 제대로 이루어 져있지 않다.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정치적 개혁이 피를 흘리지 않고 해낼 수 있을까? 점점 사회는 개천의 용이난다는 말은 깊숙히 사그라들고 있고 빈익빈 부익부가 만연하고 권력의 갑질은 심화되고 정치적 무관심과 함께 쾌락과 회피의 사회가 되고있다는 현실에 암담할 뿐이다. 일본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2차산업당시 기득권층의 자본의 독점 3차산업 정보의 독점 그리고 4차산업시 노동력의 독점이 일어날까 두렵다 서민층들은 기득권층들의 인형이 될까봐 두렵다. 만약 서민층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해소하고자 전쟁을 일으킬듯 하듯이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나는 예비군으로써 두렵고도 씁쓸할 뿐이다. 모든 병폐를 전쟁으로 돌리는 기득권층들의 정치적수사에 치가 떨릴 뿐이다 이 모든것 얘기가 나의 상상이고 한낯 환상에 불과한다면 나는 악몽을 꾼듯 잊어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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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감시와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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