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민당시 한중 상황보면 일제침략이 시도되거나, 강점시기, 중국도 머...청나라 말기에 열강에 수탈당하던 시기니까 이민이라기 보단, 거의 난민에 가까운게 맞겠지?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죽는건 아닌 차이가 있겠지만.
무슬림, 아프리카사람이 열등하다기 보단, 해당국가가 난민.이라는 딱지로 한편으론 차별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불쌍하다고 졸라 오냐오냐하면서 돈주고 일주고 그런게 크다고봄.
총맞을까봐 튀었더니 거기선 불쌍하다고 돈주고, 집주고, 일주면서 불편한거 있으면 말하래. 너같으면 노오력 하겠니? '난 생명의 위협을 피해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신이 있다면 이런 나에게 뭔가 주는것도 당연하다.'라는 핑계거리도 있는데?
그리고 보니 우린 초록 낙지와 오징어의 대화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