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빈곡군에서 중진국 개발도상국까지는 어느정부나 의지가 있고 외부지원이 있으면 성장해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라면 사람들이 죄다 경제 분야만 생각해
근대 1980년대 아닌 현재의 한국국방기술이 가능해진 토대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울곡사업이야
빈곤국에서 국방연구소의 토대를 잡고 기술개발하는것이 쉬울까
율곡사업하면 비리라고 오명을 쓰지만 이 사업으로 인해서 자주국방의 기틀을 잡아어
가장 아쉬운것이 핵연구관련과 탄도탄쪽이 이후정권에서 해체 된것이 뼈가 아파
경제분야보다 국방쪽에서 뚝심있게 투자하고 지원한것이야말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