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명문인 상인가문 영애의 솔직한 모습을 보고 싶으신가요? 잘 부탁드리와요♪"










1. 잠에서 잘 깨는 편이야?

"네, 엄청나죠. 일어나기 전부터 일어나있답니다?"








벌써부터 바보스택이 적립되었습니다












2.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물론, 웃음이와요! 아침해를 바라보면서..."





"세계에게 인사를 건내는거죠♪ 나~하하핫!"











3. 아, 어떤 때라도 그렇게 웃는거야?

"... 아마도요?"











4. 올려다본 달이 아름다울때에는?











5. 눈앞에 털이 복슬복슬한 동물이 있을때













어느새 바보스택 2연속으로 적립









6. 그쪽만의 비밀을 알려줘

"크흠... 유카리씨가 도장을 찍지 않을거 같은 신청서가 있다면..."





"맥주를 권유하면 해결된답니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이벤트 스토리 단짝부 2편 참고













7. 도전해보고 싶은 새로운 사업은?

"프로스포츠팀의 경영은 멋지다고 느껴지와요♪"











8. 길치 속성은 여전해?

"네, 최근에는 익숙한 자사의 리조트 시설에서 미아가 되어버려서 관내방송으로 호출당했사와요"














바보스택 4스택 누적이오











9. 나빠진거 아냐?

"문제 없사와요! 제가 저로서 있다는 증거니까요!"














역시 가슴 크기와 정비례하는 아키노의 바보스택

벌써 5스택째










10. 올해의 포부는?

"물론, 아나타사마를 기사로서 맞아들이는 일이와요"











"그렇게 되어주신다면, 더~욱 확실하게 저의 솔직한 모습을 알 수 있을것이와요♪"










우리 아키노 사쵸는 말이야! 상식이 없고 나사가 많이 빠진 바보멍청이라곤 해도! 정실 어필은 확실히 한다고!

사렌이 위기의식을 느낀 이유가 있다니깐!?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