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미 4월 복각 하는거 노린다 하고 이번 선택권 수페코 가져가는거 애바인가?

미식전은 올콜 하고싶어하는 쪽이라서 어차피 꼴박 할거임

아님 그냥 저 둘을 8월 까지 참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