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노력한 프붕이를 이길수없었어요


한정이 없어서 힘들어? 

천천히 안하면 안되는 게임이야?

그런 얄팍한 생각을 버리고

이틀만에 해방퀘 깨기를 성공했다


그래 레린시절 시작할때부터

나는 이런게임을 하고싶었는지도 모르겠어...

영광도 웃음거리도 신경쓰지않고

그저 목표를 이루는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