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게돼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금방 가는구만


프커챈에도 이런 식으로 몇 번 올리긴 했었는데 저런 식의 대회 참여는 첨이라 좀 쫄리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