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시 참고한 영상 


https://youtu.be/lf_t4Wq01Y8?si=sJdec9gmBFvyunPe




(수정+ 
중간에 그 크리스 파티 크리스 대신에 수레이 쓰고
마지막 파티 할토모 자리에 크리스 씀   
그외 특이사항 없고 그대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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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ex4 > 5 > 6 순으로 어려웠음 
6은 웬만한거 다 있어서 그냥 무난하게 깼고 
5는 없는거 많아서 수동택틱 좋같았지만 
그래도 4보단 쉽게 꺴고 

4가 체감상 가장 가장 힘들었음
수사렌도 없던 시절이라 다시 깨라하면 
돈 백만원정도 주는거 아니고서야 안 깰듯 


이게 게임이 분재형 게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썩은물 대열에 들어가는 순간 
던전클이 그렇게 힘들지 않아진듯?

근데 사실 게임은 익스4 
막 나왔을때 제일 재밌게 한 듯
약간 군대 같은느낌도 있음 
훈련소 시절이 가장 재밌었고 추억돋는데 
다시 돌아가라하면 절대 안돌아 갈거 같은느낌

뭐 암튼 그랬음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어제 익스6 오토로 박으면서 
아 이제 그때 그 감정은 다시 못느끼겠구나 
해서 좀 센치해졌다 뭐 그런거 



한 줄 요약 
타마키는 신이고 무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