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1의 경우, 레벨 좀 차니까 대충 개 패면 알아서 죽겠네? 하니까 클리어


익스 2의 경우, 이땐 응애뉴비라 푸딩 크리스 숟가락 살인마로 클리어


웃긴건 익스2를 처음 깨고나서 나중에 익스1을 깼었음


그때 자신감이 생겼었나봐




만렙을 찍고, 보유 캐릭터가 더더욱 늘어나면서

잠잠하던 던전에 익스 3 실장 소식이 들려왔었고


익스 3의 경우 리미트가 없었으나 냐루 택틱이 귀찮아서

공략이 어느정도 정제된 뒤를 노리면서 3일뒤에 클리어함


https://arca.live/b/prcn/23886512



익스 4의 경우 리미트 추가와 더불어 말도 안 되는 체력을 가진 괴물딱지로 실장했던 터라 고전을 면치 못했음


실장 직후 클리어는 못 했고, 출시하고 사흘쯤인가 지나서 클리어 함


https://arca.live/b/prcn/50399048





익스 5의 경우 출시 당일 퇴근하고 4시간 뒤 클리어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복잡한 택틱보단 단순 다캐릭 총력전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했었음


https://arca.live/b/prcn/73990261




익스 6


개인적으로 익스5 보다 페이즈도 적고, 기믹 자체도 어렵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음


그냥 익스 5처럼 캐릭풀에 맞춰 출격하니 알아서 클리어가 되더라


내가 너무 썩어버려서 쉽게 느낀 걸수도 있고


https://arca.live/b/prcn/10371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