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전을 안해도

아레나를 안해도

스토리 단 하나만으로 프커에서 버티는게 가능함

이벤트 스토리와 메인스토리 이 두개를 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니 컨텐츠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도 느껴지지 않음

2부까지의 메인스토리가 워낙 똥이라서 버틸수 없다 생각했었지만

3부에 들어서고 그간의 고통에대한 보상을 받는거 같음

3부에서 큰 오물이 생겨도 2부가 워낙 심해서 충분히 버틸수 있을거 같음

클전과 아레나에 의한 스트레스도 사라지니 가볍게 게임을 즐길수 있어서 떠날 이유조차 사라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