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짱의 상태가 이상함을 감지한 네아

그런거 아니라는 모네지만....

몸이 뜨거....

쓰러지는 모네짱

놀라는 네아

키시쿤은 껴안기를 시전했다!

앗.....? 떨어져....주세.....

모네를 만져 열을 재는 키시쿤(엄청난 열이다!)

네아는 침대까지 데려가라한다

콜록콜록

랜드솔의 감기에 걸렸다고 진단하는 네아

나을때까지 지오게헤나에 돌아가지 않는게 좋다고하는 네아(감염자 격리!)

놀라면서 오늘은 이라는 모네짱

지오 게헤나에 돌아가는 날이였지만 중지시키는 네아

안된다면서 네라와의 약속이라면서 돌아가야한다는 모네 

자신을 두고 둘이서만 돌아가라고하는 모네 

간병할 사람이 없으면 안된다는 네아

약해진 자신은 불필요하다면서 괜찮다는 모네짱 

죽을 생각까지 하는 모네짱....그래도 보고를 부탁하는데....

모네의 말을듣고 기분이 나빠진 네아

언니에게 보고는 하겠지만 

보고는 자기 혼자만 하겠다면서 키시쿤에게 간병을 맏긴다 

뭣! 네아상?

그렇게 네아는 두 사람을 두고 게헤나로 돌아간다

키시쿤보고 당신도 갔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모네짱

간병은 필요없다면서 약해진건 자신탓이라고 하는 모네

아픈사람을 두고 떠날리 없다는 키시쿤

하아.....정말로 괜찮은데....

그렇게 키시쿤은 모네짱과 단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