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키시쿤이 밥도 직접 떠먹여 주려고 하고 틱틱거리기도 했지만 아네모네는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자신의 등을 들어내는 모네짱

등의 땀을 닦아달라고 한다

유우키가 괜찮냐고 물으니까 간병해준다고 했다고 하는 모네짱

그렇게 키시쿤은 땀을 닦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끈적끈적해서 힘들었다는 모네짱

그래서 부탁한 모네짱


그렇게 키시쿤과 모네짱은 둘이서 동침하게 됬다고 한다

그리고 모네의 감기는 회복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