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에서 하는 십덕 행사에는 어떤 규모 어떤 성우가 오더라도 타협이 안될거 같다.

솔직히 최애 성우 아니였으면 agf때도 별로 갈 생각 없었는데 언제 한국에서 가까이에서 보겠나 싶어서 간거였는데...

역시 운영 쪽에서 답이 없음... 그냥 한국에서 십덕 인식이 이미 십창인 상태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기다리는 내내 스트레스였고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현탐 오기도 했음.


이번 일러스타패스? 인가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

나는 한바퀴 싹돌아서 받은 굿즈나 구매했던 아이탬들 레드스테이지존에서 가방챙기는 사이 도둑 도맞았다...

진짜 옆사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