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카는 한창 물량 풀려서 긍가 신품인데다 가격 존나 싼편이였고


콧코로 살때 직원분이 물어봤었거든


박스 찌그러졌는데 그래도 괜찮으시냐고


아 괜찮아용 열어두고 쓸 생각이라 말하니까 바로 납득하시더라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밈이였었던

캬루가 새삼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