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주'라는 불가능의 영역을 이루기 위해 더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는 씹상남자


여자 → 그냥 보적보의 실태를 무지성 열폭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찐따년




잘 생각하자

프부이들이 스토리를 하나도 안 보는 것 같아도

자기가 빠는 캐릭터가 캐붕되는 건 절대 못 참는 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