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는 개인적으로 너무 피곤하고 더 빡셈...

스태팩이 일주일짜리는 강추 2만원짜리는 비추

스태팩사면 좋긴한데 천천히해 이게임 굳이 개거품물고 할이유가없음

내가 둘 다 하는데 프커에 비해서 스토리는 더 좋은거 같은데  프커는 대신 게임 내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스토리는 재미 없는듯 사료는 프커에 비해 좀 부족하지만 미래시 있음 근데 분재겜처럼 하려면 총력전은 크리리트 운빨겜이고 이벤마다 프커는 걍 무지성 오토 돌리면 금방 깨는데 블아는 캐릭 보너스땜 파밍지역을 스킵 못하고 두세번 더 돌려야함 캐릭풀 부족하면 보너스도 덜 받음 이런게 좀 귀찮아서 이벤이 대충 2주마다 열리는데 매번 이짓하는게 좀 귀찮긴함

블루아카 한섭 수히나 픽업으로 깡계 시작했고, 와카모 보트 총력전 나올때 접었음. / 프리코네 냐루 픽업때 깡계로 시작 지금까지 하고 있음. / 사실 블루아카이브도 스토리 좋다하지만, 상세한 디테일에선 아직 아무것도 모르겟고 난해한 단어들 많아서 모르겟고, 다만 평소의 일상물이라는 점에서는 유쾌하고 재밋다 생각함. 그에 비해 프리코네는 동선을 잘못타서 유쾌한 일상물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블루아카이브처럼 꽁꽁 싸매진 않고 진행은 했음. 다만 진행을 하긴해도 그 서사방법이 영 좋진 않았음. 이게 스토리 차이라 생각함. / 냐루 픽업때부터 천천히 해왔는데, 급하게 하면 건질거 없지만 천천히 물주듯이 하면 트럭 안지르고 하면 쓰는 캐릭들 성장은 블루 아카이브에 비해 훨씬 최대치를 도달 쉽게 가능합니다. / 무엇보다 블루 아카이브는 안하는 뉴비 유입같은 시스템 신경을 써주고 있다는게 좀 크다고 생각.

거기에 원신에 니케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