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야기에 앞서 바이올렛의 본명이 '스미레'라는것을 올림

어찌됬든 네아의 소개로 지오 게헤나로 향하는 프린세스 바이올렛과 그레이스

그리고 그들앞에 나타난 프레이아

그레이스는 상황을 눈치채고 '스미레 꽉잡아'를 외친다

프레이아는 뼈 마물을 소환했다!

엄청난 속도로 마물의 공격을 회피한 그레이스

그대로 힘을 모으더니 창을 구현해낸다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면서

마물의 두개골을 관통해버린 그레이스

ㅓㅜㅑ 발 구현한거봐!

마물이 당하자 빠르게 마법진을 그린 프레이아

그대로 빔을 날린다(그나저나 저 문양 빙닭의 그 문양 닮지 않음?)

그대로 직격해버린 그레이스와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힘없이 쓰러진다(머리 날아간줄 알았음....)

꼭 죽였어야 했냐 이 나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