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린느 활짝 웃는거 보면 내가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를 정도라 하는거지


수많은 겜을 해봐도 페코린느같이 개 좆같은 인생에서 잠깐 안좆같은 시간을 주는 히로인은 드물다


그치 캬루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