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 그랑블루 모니카가 외모 말고 서사에서 크게 갈리는 부분이


1. 마법소녀가 된 계기

2. 단 것에 대한 태도


두 가지인데


1. 마법소녀가 된 계기

바하무트 ㅡ 모라놈의 꼬임에 빠져서

그랑블루 ㅡ 질서의 기공단에서 어린이들 대상으로 하는 히어로쇼, 마법소녀쇼에 출연하기 위해


2. 단 것에 대한 태도

바하무트 ㅡ 그냥 단 것에 대한 애착이 감함

그랑블루 ㅡ 고급품이나 수제품에 대한 애착이 있음. 단 것을 지인들하고 공유하면서 교류하는 것이 더 부각됨. 


※ 바하무트 모니카가 순수하게 단 것을 좋아한다면 그랑블루 모니카는 다도처럼 취미로 즐기는 느낌


프리코네 모니카는 모라하고 계약해 마법소녀가 되었고 단 것도 군것질 위주로 묘사되기 때문에 서사적으로 그랑블루 모니카보다는 바하무트 모니카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