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처럼 가족의 간섭으로 1부터100까지 전부 명명따라 살아왔을텐데......

얼마나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보고 싶었을까?

리리또한 현실보다 아스트룸을 더 사랑하는 캐릭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