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가미와 환경룡후가 프레이야 토사구팽하는 루트로 가지 않을까

하지만 예쁘죠

지타겜에 딱 얘 같은 포지션 있었는데 실장함. 물론 정상적인 방법으로 실장한 건 아니고 작중 얘한테 빠진 주인공 동료가 있는데 걔의 망상 속에서 악녀가 개심해서 사랑의 도피를 하면서 동료가 됨... 그런 전개 아니라도 얘가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고 쌍둥이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면서 언니를 막아야해요!! 이러면서 일시적으로 동료가 된다던가 주작질이 특기인 티아가 인연을 조작한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실장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