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도 사랑에 정신나간 새끼라

보통이 아니다 싶었는데

이제는 메로페라는 새로운 미친놈까지 나오네


이건 내 지론인데

가장 정돈되보이는 사랑이

제일 광기에 가깝다고 생각해

죽어도 부서지지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