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시작했는데 페코 콧코로 리마 방금 4성 찍었음


문제가 곧 있으면 트윙클도 6성 개방 된다고 해서


걍 하던대로 천천히 해야되나 여보를 6성에 투자하고 스태는 트윙클 준비하는데 쓸까 고민 중임


성치카 천장 찍어서 여보 2천개정도 있음


가능하면 한정캐에만 여보를 쓰고싶은 게 솔직한 심정인데 6성도 빨리 찍고싶고


아레나 순위도 점점 밀려나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만 급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