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재능 있거나 유별나게 뛰어나던가 꿈 있어서 한 우물만 잘 판 애들.


근데 이건 이과도 마찬가지임.


문과가 취업하기 힘들다는 소리 나오는 건 성적도 어중간 하고 꿈도 허무맹랑한 중간층에서 비롯 된 거임.


이과는 그래도 중견 중소 기업가서 생산직을 하건 기능직을 하건 그렇게 사는데.


문과는 판사 변호사 검사 그런거 될 수준 아니면 다 나락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