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리는 곤경에 처한사람을 두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으니까 


히요리 앞에가서 매우 괴롭고 곤란한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임.. 


히요리짱 때문에 쥬지가 이상해

안그래도 쌓여있어서 힘들었는데

제발 도와줘 히요리짱이라고 말하면


착하고 순수한 히요리는 잠시 고민하지만

키시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섹스하기는 좀 그래서 대딸해주기로 함


히요리의 입으로 한발을 뽑아낸 다음에


히요리짱이 나를 도와줬으니 나도 히요리짱을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유두와 뷰지등 민감한 곳을 애무하기 시작하는 것임


히요리는 나는 키시쿤이 있다고 말하려고 했지만

히요리짱은 그날이 하필 발정기라서 음란한 자극에 넋이 나가버린 것임 


그렇게 히요리의 음란한 호랑이 뷰지에 쥬지를 넣고 메차쿠차 섹스를 10회째 하다가 둘다 기절해 버림


결국 내 쥬지에 포로가 된 히요리짱은

다음에도 쥬지가 이상하면 도와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