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때는 시끄러운 웃음소리 때문에

꼴릴것도 안꼴려지는데


오래보면서 의외로 부끄러워하는면도 있다는것과

까만 천으로 가려진 커다란 가슴을 의식하게되면 

급격하게 야해보이기 시작함

왠지 골반도 클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