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처럼 우아하고 부유한 명문 집안 아가씨, 아키노

가슴도 엉덩이도 크고 신음도 야하다

또 쳐웃는거랑 소심해지는 갭차이가 귀엽다



말만 들어도 이런 여자랑 사귀면 최고의 행복인데

만날 아나타사마 라면서 나에게 매달리고

저만의 기사님이 되달라면서 일생 의식주 문제없이 돌봐주고

밤에는 기사님과 친해지고싶다며 조잘조잘 이야기하다가

눈 맞아 키스하고 사귀게 되면 기분 좋을듯



그날 이후 조금씩 진도나가면서 야한일 알려주다

첫경험을 거쳐 여러번 관계 가지면 몸이 익숙해진 아키노가

나중엔 부끄럼타면서도 적극적으로 껴안아주고

아무도 없는 침대로 데려가 하루종일 기승위로 쥐어짤걸



입을 맞추다보면 어느새 눈이 하트로 빛나는 그녀가

핑크빛 분위기 속에서 내 물건을 조심히 쓰다듬어주다

지퍼만 내리고 입으로 핥아주면 그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가끔 그녀가 고개 슬쩍들고 기분 좋은지 물어보면 

아키노가 해줘서 행복하고 고맙다 칭찬해주면 돼

그녀는 입찢어질듯 방실방실 웃다가 가슴팍 올리고

생가슴으로 파이즈리 해줄거야



가슴으로도 입술로도 애무 해주다 입안에 받아주면

비린데도 맛있다면서 웃음을 잃지 않을거야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있으면 아키노가 위로 올라가

다홍 치마는 올리고 붉은 팬티는 제낀채 내 걸 받아들일거야



내 육봉이 들어간 꽃봉오리는 조금씩 물이 새어나오는데

그대로 천천히 움직이면 철퍽철퍽 소리나면서 울려퍼져.

거유를 즐기며 입술을 달래주면 

신난 아키노의 허리가 빨라지더니 그대로 질을 꾹꾹조이다

두 사람의 절정이 하얀 액체로 내부를 장식해.

그대로 내게 쓰러진 그녀는 기분 좋았다면서 뽀뽀해준다.



이런 아키노의 기사가 되면 매일매일 웃는 키시쿤 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