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폭렬의 종자」[냅 더 엑스플로셔넌]여! 제자로 삼아주지 않겠는가!? (루비글씨는 맞는지 모르겠음)

스즈메 : 어디서부터 태클을걸어야!?(냅...!? 제자!? 똑같은옷!?)


안나 : 귀공의 모든것을 폭파하는 마법을 배우고싶다(이 옷은 형태를 따온 것이다)

스즈메 : 그런 마법 못쓴다구요!?

 

스즈메 : 왜 폭발하는지 저도 잘 모르고 말이죠(전골이라던가 오미쿠지라던가...)

안나 : (나닛!)마법도... 고의도 아니었다고...? 그것은 즉...


안나 : 제어 불능의 특수능력?(두근두근)

(힘이 넘쳐흐르고있어...)

스즈메 : 뭐에요 이 이미지는?




안나 메이드복 왤케 꼴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