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반적인건 추천 안함

1. 거침 없이 한 획

서예 이야기인데 일본서예 관심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청춘 이야기. 탬포 느리지만 빠져드는 매력이 있음

2. 치하야후루

순정만화의 탈을 쓴 카루타란 스포츠 만화

다만 순정만화라서 그런지 작가의 편애가 보이는 캐릭터가 있고 러브라인으로 장난질 치니까 이런거 못견디면 안보는게 나을거임

3. 건방진 천사

주인공이 마법의 책을 주워서 소원으로 진정한 남자가 되게 해돨라고 햇는데 ts되서 여자가 된 후의 스토리. 개그물인데 웃으면서 보기 좋음

4. 아이실드 21

스포츠 만화중에 상타라고 봄. 물론 내 1위는 슬램덩크지만 아이실드는 2위정도 될 수 있다고 본다. 미식축구 만화

5. 20세기 소년

어렸을 때 장난으로 쓴 예언의 서가 점점 사실로 되어가는 걸 눈치 챈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미스테리물. 몬스터, 마스터 키튼등을 집필한 만큼 퀄리티는 좋음

다만 마지막에 찍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