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무기랑 순애 섹스하고싶다



평소 츠무기는 동경하던 레이님에게 접근하던 내가 싫었는데

이젠 나에게 안겨서 기사님♡ 거리는 츠무기랑 뽀뽀하고싶다



그대로 침대에 눕힌채 가슴팍 열어 

저 큰 우유통을 주무르면서 빨고 만지면

레이 앞에선 감히 내지못할 상스러운 목소리로 앙앙♡ 거리다

키스로 입을 막으며 음부에 손가락 넣는거야



짧은 치마 속 얇은 팬티를 지나면,

이미 촉촉해진 작은 숲 속에선 남자의 씨앗을 기다리는데

애무로 어느정도 풀어진 비밀공간에 내 거근을 천천히 넣는거야



첫경험부터 지금껏 남자와의 관계는 나밖에 안해서

입구가 내 모양으로 바뀐 동굴을 지나며

팡팡 거리는 소리내며 앞뒤로 움직이면

츠무기도 헐떡이며 허리를 튕기는거야

수십수백번의 노크 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순진한 아기방을 백탁으로 가득 채우는거야



좀 쉬면서 기력회복한 그녀는 봉사해준다면서

가슴으로 내 육봉을 감싸고 파이즈리 해줘.

묵직하고 서툰 움직임에 그녀의 따듯한 혀와 입술도 중첩되어

거유와 입안의 온기에 쥐어짜여 그대로 싸는거야

츠무기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이내 정액을 마시고는

몇 번 땍땍거리다 입을 맞추고는 마무리 봉사도 해줘.



츠무기는 아직도 팔팔한 내 자지를 보고선

내 위로 올라타더니 치마를 걷어올려.

곧장 순백색 팬티를 제끼더니 

이미 얼룩묻은 그 곳으로 내 것을 삼켜가며 야한 신음을 내뱉어.



기사님을 기쁘게 만들고 싶어서 기승위로 즐기는 츠무기.

나도 질순 없어서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나 두툼한 엉덩이나

무구한 목덜미나 조그만 손바닥을 매만지며

둘의 입맞춤과 동시에 절정으로 사랑의 액체가 넘쳐흘러.



가끔은 이전처럼 빽빽거리며 잔소리하지만

성욕은 많은 성인 츠무기.

휴일에는 오히려 달라붙어 선물주는 츠무기 꼴리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