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탄생일을 기억해주다니, 역시 전생의 맹우! 사례하겠어 시구르도여!


이렇게 훌륭한 케이크까지.. 전혀 빈틈이 없구나. 역시 시구르도다!


하지만 이정도의 크기는.. 나 혼자 당해낼수 있을지.. 시구르도여, 도와 주겠나? 그렇군! 살았다!


훗훗훗.. 이 질풍의 명희와 섬광의 시구르도가 손을 잡으면 이길수 없는 상대는 없다! 이제 마음껏 먹어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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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파파고 번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