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와 우동사리를 준비한 다음에


우동사리를 풀어서 쿄우카 뷰지에 쭉 넣고

육수를 넣으면

쿄우카짱의 애액과 육수가 잘 섞여서

우동면에 애액간이 잘 베이겠지

그상태로 쿄우카짱의 뷰지에 입을대고

"호로록" 빨면 쿄우카짱 "헤응...으응..." 신음소리내면서

우동 사리가 쭉 나오겠지

쿄우카짱의 질액간이 베긴 맛있는 우동만으로

밥 한공기 뚝딱~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