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무기가 꼴리는게

낮에는 팬들 악수하면서 헤실대도

밤에는 기사님에게 안겨서 방실방실대는게 귀여워


사랑하는 남자에게 안기는게 막연한 꿈이었는데

그걸 유우키가 다 이뤄주니까

매일매일 헤헤거리며 바보같이 웃는 츠무기 보고싶다



남친의 거근이 그녀의 팬티 속으로 쑥 들어가면

안쪽부터 긁어대며 물소리와 함께 여성의 신음이 쏟아지고

여친의 거대한 엉덩이와 분홍빛 가슴을 꾹 손에 쥔채

목에 팔두른 츠무기와 딥키스하면 서로 하트눈으로 빠져버리고


침으로 다리연결된채 안에 싸달라는 츠무기의 구애에

질내에 애정 듬뿍 정액으로 가득 부어주면

아앙♡ 거리면서 다리로 꾹 조인채 가버리는거 좋아



역시 츠무기는 키시군이랑 순애 야쓰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