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토오토군이랑 남녀의 정을 나누게되면

그녀는 하늘을 날듯 기쁜 마음에 수백 번 키스해줄거야


실컷 만져도 된다면서 큰 가슴을 내밀면

유우키는 꿀꺽 침삼키더니 여성이 아프지않게 배려하며

조심스럽게 만지며 입술로 위로해줘



그녀를 보드라운 침대에 눕힌채

팬티 사이로 손가락 넣고 슬슬 자극주면 

빠지지않고 조여대는 누나 보지

물이 조금씩 새어나오며 당장이라도 남자를 원하는 그곳에

처음으로 거근을 집어넣으면 시즈루는 소리를 참지 못하고 질러.



시즈루가 아프다는 생각에 당황하며 죄책감느끼는 유우키에게

괜찮다며 혈흔에도 가감없이 남동생의 육봉을 원해.

남친이 된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가슴으로 안아주고

이마에 키스하며 위로해주는 시즈루 눈나.

그녀에게 보답하고자 밀어넣은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매너있으며 기분 좋을 속도로 자극주는거야.



첫 경험이지만 섹스에 재능이 높은 유우키.

그는 처음 여성을 안아보지만 알맞은 움직임, 속도, 깊이로

자궁을 쿵쿵 두드리면 하트눈한채 

"아앙♡ 오토오토군♡ 거기♡ 좋아♡"

신음을 방전체에 울려퍼트릴정도로 기분 좋은 동작.

그녀의 부드럽고 탐스러운 다리가 그의 허리를 감싼채,

다리쪽에선 철퍽철퍽 물소리내며 혀와 혀가 얽히는거야.



몇 번 몇 십번 몇 백번의 왕복 끝에 남동생이 가버릴거같으면

"좋아♡ 동생군의 아기씨 누나에게 가득 줘♡"

라면서 귓속말로 유혹하는 시즈루.

바로 입술박치기하며 아기방에 쿵쿵쿵쿵 들이박다가

뷰릇뷰릇♡ 진한 정액으로 가득 채우는거야.



기승위로 사랑넘치는 운동한 두 사람.

시즈루는 힘쓴 유우키에게 뽀뽀로 답례하며

"이번엔 누나가 위에서 사랑할게♡"


시즈루도 밤일에 재능이 넘쳐

유우키의 정액이 팬티밖으로 넘칠정도로 허리놀렸다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