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비리스타의 '최종 수단' 사용


- 수단이 정확히 어느 것인지 모르지만


미로쿠가 말할 때는 '자신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정도까지 취급했으니 큰 한 방을 준비하고 있는 건 확실


2) 유우키의 힘 최종 해방


- 지금의 프린세스 폼으로는 에리스의 부하 잡몹인 사도들을 기스만 겨우 내는 수준임


근데 2부 op에서 보면 주인공이 하는 강화로 변화한 히로인들의 프린세스 폼은



사도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걸로 추정할 때


아직 까지 유우키의 힘은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것임을 알 수 있듯


수인국 으로 겨우 도망친 유우키 일행과 라지라지(안에 미네르바 있음) 이 접촉 등으로 유우키의 힘을 완전히 개방하는 게 열쇠일 수 있음



3) 지옥에 있는 패동 나와라


크리스티나, 네네카를 압도했던 패동황제 인만큼


에리스에 의해 조종당하는 둘을 대응하긴 충분하다 생각.



근데 랜드솔은 이미 에리스가 먹은 상태고


패동황제가 구금되고 있단 것도 알았으니 현실성은 조금 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