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우유가 많아서 버터나 치즈같은 유가공품 제조도 엄청 성행하고 있다고 들었음


그런데 왜 우유값은 떨어지지않고 조금씩 오르는건지 모르겠어


심지어 저지방우유는 해외에선 더 싸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왜 더 비싼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