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 스테가 너무 아까워서 신뢰도 선택지를 찾아봤지만
핑프에 프최지라 선택지별 신뢰도를 찾을 수 없어서 직접 영상보고 정리해 왔습니다.
카카오한테 500스테만큼 화나네요.
클로에
어디가 무서워
얼굴 - 100
목소리 - 125 (클리어 후 한번 들어보는거 추천)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꺼림칙한 아우라 - 150
지금 배고픈데
콧코로 표 도시락 - 125
믹스베리 케이크 - 150
아무것도 없어 - 100
어디에서 왔어
집은 없어 - 125
기억이 없어 - 150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 - 100
별명을 지어주지 않을래
클로 - 125
검은 밤의 질풍 - 150 (추측)
붙임성 나쁜 아이 - 100 (추측)
너 별명 있어
기사 군 - 100
왕자님 - 125
섬광의 시구르드 - 150
치에루는 어때
귀여워 - 150
재밌어 - 125
치에룬해 - 100
엘프 친구
사렌에 대해 이야기한다 - 125
하츠네에 대해 이야기한다 - 150
콧코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 100
클로에라는 여자
취미와 특기는 - 150
키와 체중은 - 100
별자리와 혈액형은 - 125
유니 선배 어때
귀여워 - 150
똑똑해 - 125
섹시해 - 100
제대로 공부하고 있어
네 - 150
아니오 -
어느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어 -
치에루
개인기를 연구하자
장난 아니네요 - 100
어서오세요 주인님 - 125
죽여버린다 - 150
치에루의 매력은
외모 - 125
내면 - 150
별로 아무 데도 안 불타올라 - 100
날 어딘가로 데려가 줘
돈이 없어 - 125
여유가 없어 - 100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 - 150
센터는 누구
치에루 - 100
클로에 - 150
유니 - 125
중급 치에루어 강좌
치에루치에라치에뽕~ - 125
치에루라빠루루치에루레 - 100
치에루리레레로리로리로 - 150
클로에에 대해서
강해 - 125
무서워 - 100
귀여워 - 150
루센트 학원에 대해서
카리스마 모델 - 125
성숙한 숙녀 - 150
남자에게 인기 있는 여교사 - 100
치에루라는 여자
취미와 특기는 - 100
키와 체중은 - 125
별자리와 혈액형은 - 150
유니에 대해서
귀여워 - 150
똑똑해 - 125
섹시해 - 100
테레여와 유학
루센트 학원은 모두 함께라 즐거워 - 100
성 테레서 여학원은 수업이 매우 어려워 - 125
다른 점은 많지만 똑같이 즐거워 - 150
유니
고향
마을이란 - 100
노학자들이란 - 150
부모 대신이란 - 125
추천 장소는
마르젠 해안 - 100
오에도 마을 - 125
상아의 탑 - 150
소문의 단짝부
치에루 - 100
클로에 - 125
유니 - 150
앞으로의 학교 생활은
희망 해 - 100
희망 안 해 - 150
모르겠어 - 125
유니 같은 사람
미츠키에 대해 이야기한다 - 150
카스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 125
미사키에 대해 이야기한다 - 100
수수께끼의 조직 BB단
인형을 상대로 대화 연습을 하거나 - 150
친구 양성 깁스를 해보거나 - 100
테마송을 만들어보거나 - 125
클로에에 대해서
강해 - 125
상냥해 - 150
무서워 - 100
치에루에 대해서
귀여워 - 125
이상해 - 100
똑똑해 - 150
유니라는 여자
취미와 특기는 - 150
키와 체중은 - 100
별자리와 혈액형은 - 125
좋아하는 수업은
문과 - 150
이과 - 100
체육 - 125
----------------------------------------------------------------------------
125*2 + 150*5 = 1000 이기에 유니와 클로에와 치에루 모두 최저횟수인 7번만에 신뢰도 1000을 채울 수 있습니다.
혹시 신뢰도 선택지 결과를 알거나 대답에 대한 상승 신뢰도를 아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스테량 관계없이 스테이지 클리어 1회당 신뢰도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귀찮지만 1회씩 돌리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스킵티켓만 써보긴 했는데 아마 일반 클리어도 같지 않을까요...
+스킵티켓으로 몇번을 돌리든 한번 진행할 때마다 최대 하나의 신뢰도가 오픈됩니다. 그러니 저처럼 멍청하게 한 스테이지에 5회씩 박아넣고 신뢰도 하나밖에 못여는 프최지 짓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