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패동형아야


직접 프린세스가 되겠다는 목적의식과 자주의지 + 그것을 실행할 실천력과 실력


어디사는 줘도 못먹고 호엣거리며 걷어차는 핑크창녀와는 그 궤를 달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