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의 비호 아래


반오십 이상은 더 먹었을 유저들이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 박고싶다, 꼴린다, 짬찌문질하고싶다 

하고 말하는게 너무 무섭다


심지어 사회에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을거라는게 더 무섭다


옆집에 사는 순박한 이웃이 알고보니 저런 무서운 사람이면 어떻게 되는걸까 생각하니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