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하츠네

누군가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참지못하고 해버렸다

오역지적 환영

여담으로 해석이 틀렸다면 정확하게 본거임
일부 대사는 마음에 안들어서 꼴리는대로 수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