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3시 싸움을 모르던 시절


클배 택틱을 모르던 시절


지역 밀다가 캐릭터 죽어서 2별로 클리어 했지만 리트 안 하고 길뚫하던 시절


던전 보스 잡고 좋아했던 시절..


일섭) 90렙에 시즈루 6성 해방퀘 해보겠다고 2시간 동안 덱 짜던 시절..(결국 실패)


사소한 업적 달성에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 치유게임이였는데..


지금은 3시에 피를 보고 클배 점수 좀 더 뽑겠다고 모의전에서 시뮬 ㅈㄴ 돌리고..


하..시발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