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집안 경사 있어서 고향 내려갔다오고


오늘 낮에 집 도착해서 좀 쉬다가 장좀 보고왔음


도착 후 루나탑 기다리면서 스팀겜 뭐하지 둘러보다가


데드 스페이스1 있길래 오랜만에 달려봤다


거의 10년만에 플레이 하는거라 다 까먹어서


오랜만에 그 쫄깃한 느낌을 다시 경험했음 근데 퍼즐 못풀어서 곤죽은 많이 됨


방금 챕터 9까지 끝내고 왔음 보람차게 보낸거같다 내일이면 클리어 할듯



이제 잠들고 눈떠보면 마호마호 왕국 가는건가